내력벽과 비내력벽의 정의와 차이점 내력벽의 중요성

건물에는 기둥이 있습니다. 기둥은 위에 층 또는 지붕의 하중을 받치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또한 같은 층에 경계를 나누는 역할을 하게됩니다. 사실 중요한것은 내력벽 즉 지붕의 하중이나 위에 층이 하중을 책임지는 엄청나게 중요하지만 인테리어를 보면 건물에 중간중간에 지붕이 있다면 좋아하지 않지만 요즘처럼 안전에 민감을 하게도면서 내력벽의 중요성을 계속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1.내력벽 정의

내력벽은 지붕이나 바닥의 하중을 아래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즉, 상부하중을 지탱해주는 벽을 내력벽이라고 합니다.

2.내력벽의 중요성

내력법의 정의에서도 알 수가 있듯이 지붕이나 위의 바닥의 하중을 아래를 전달을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내력벽이 약하다면 건물의 무너질 수도 있고 한쪽으로 하중이 쏠리면서 건물이 각종 건물이 금이 가거나 또는 건물의 누수도 많은 문제가 발생을 하기때문에 내력벽을 수선을 한다면 반드시 구조전문가와 상의를 한후에 가능하다는것입니다. 또한 내력벽의 최대한 하중을 생각을 해서 위층에서 무거운 물건등을 놓을 때는 반드시 주의를 해야 합니다.

2.2.내력벽

2.2.1.철근콘크리트로 된 벽을 의미를 하고 있다.

2.2.2.저층 건물이나 또는 단독 주택 저층연립 등은 내력벽이 벽돌벽이 내력벽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3.내력벽을 무시했을 때 나온 사건

우리가 알듯이 1995년 6월29일에 일어난 삼풍백화점의 붕괴 사건은 원래 4층으로 건설 예정으로 내력벽등 모든 뼈대를 만들었지만 5층으로 불법증측으로 하면서 하중을 제대로 계산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게됩니다. 이런것을 보면 내력벽 즉 하중을 받치는 벽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알려주는 사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3.비내력벽의 정의

상부하중을 지탱하지 않는 즉 공간을 구분하기 위하여 세워진 벽을 비내력벽이라고 한다.

3.1.비내력벽

건식벽(ALC 또는 석고보드)을 주로 사용을 합니다.

4.결론

내력벽 비내력벽의 차이점을 어떻게 보면 하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냐에 따라서 구분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내력벽은 철근콘크리트를 의미를 하고 있으면 비내력벽은 벽돌이나 또는 간단히 공간만 구분을 하기 위해서  건식벽(ALC 또는 석고보드)을 사용을 하여 공간을 나누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