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란? 베란다 발코니 개노피 테라스와 테크의 정의
우리는 베란다,발코니,개노피,테라스와 테크라는 단어를 건축이나 또는 일반생활에서 많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건축업을 하시는 분들은 "노대"라는 단어를 더 알고 계셔야 합니다. 노대는 건축법에 나오지 않은 단어지만 이상하게도 노대라는 단어는 베란다,발코니,개노피,테라스,테크보다 많이 사용을 하기때문입니다. 노대가 뭐지라는 생각을 한다면 건축현장에서 오래 되지 않았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전혀 상관없은 분들도 계시지만요. 오늘은 노대라는것이 정확하게 어떤것인지 왜 노대라는 단어는 건축현장에서 많이 사용을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노대의 정의
베란다,발코니,테라스,데크를 통칭하는 단어로 보면 되고 일반적으로 건축물 외부로 돌출이 되거나 또는건축물의 일부로서 개방형 구조로 된 바닥구조물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2.베란다의 정의
베란다는 일반적으로 건물의 하중이나 건물의 디자인 및 건축면적제한등으로 인하여 아래층보다 위층을 면적을 적게 만들때 나오는 장소로 아래층은 지붕이고 위층은 빈공간을 베란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사실 건축물 바닥면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위층에 입장에서는 베란다에 물건등을 놓고 비등을 피하기 위해서 지붕을 만들고 바닥이 차가와서 온돌을 깔고 위층에서는 위층의 서비스 공간이면서 생각을 하면서 베란다도 내 방처럼 사용을 하는데 이것은 불법이라는것입니다.
3.발코니의 정의
건물 외부에 달아낸 부분으로 건축물 외붕 거실의 연장으로 하는 공간 발코니는 확장은 합헌으로 위에서 언급한 대로 2005년에 바뀌게 되었습니다. 물론 발코니는 면적도 제한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언급을 하겠습니다.
3.1.베란다와 발코니의 차이점
베란다와 발코니 베란다와 발코니를 혼동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베란다 확장은 불법이며 발코니는 불법이었지만 2005년에 합법으로 바뀌면서 이제는 아파트에서 발코니는 당연히 확장을 하면서 실내처럼 사용을 하게됩니다. 그런데 왜 베란다 확장은 불법이고 발코니는 확장은 합헌이 되었을까요? 우리가는 둘다 동일하게 생각을 하지만 사실 전혀 다르다는것을 인식을 하여야 합니다.
4. 캐노피의 정의
개구부 상단에 덧붙인 잛은 지붕 우리는 흔이 외부에 나오는 문위에 설치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비와 눈등을 막기 위해서 설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5.테라스 정의
테라스는 지면과 붙여서 만드는 경우로 말하고 있습니다. 테라스는 전원주택,펜션,1층 상가에 들어오는 입구또는 옆에 1층공간에 있을 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6.데크의 정의
데크는 지면으로 부터 올라가서 만들었을 때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데크가 많은 곳이 요즘 유명한 산이나 또는 관광지등에서 등산객이나 관광객등을 위해서 데크를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산책등을 할 때 많이 보여지죠. 제가 있는 우이천도 데크가 상당히 많은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7.테라스와 데크의 차이점
사실 우리는 테라스와 데크를 동일한 언어로 사용을 하지만 사실 때 지면에서 높이로 테라스와 테크를 구분을 하고 있는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구분을 하지 않지만 건축업을 하시는 분들은 정확하게 구분을 하는것이 좋겠죠. 테라스는 전원주택,펜션등에서 많이 보이죠.
8.법률
사실상 법률에서는 발코니에 대한 정의만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노대라는 단어는 건축법시행령에서 40조와 119조에 나오는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노대의 정의는 법률로 정의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건축법 시행령 제2조 14항
“발코니”란 건축물의 내부와 외부를 연결하는 완충공간으로서 전망이나 휴식 등의 목적으로 건축물 외벽에 접하여 부가적(附加的)으로 설치되는 공간을 말한다. 이 경우 주택에 설치되는 발코니로서 국토교통부장관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발코니는 필요에 따라 거실ㆍ침실ㆍ창고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