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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용어정리33

하자 하자보수 하자범위 하자담보책임 건설공사의 종류별 하자담보책임기간에 대해서 발주자는 원사업자에게 도급을 주고 원사업자는 하도급인에게 하도급을 주는 형태로 하고 건물을 짓고 완성을 하게됩니다. 건물이 완성이 되지만 발주자가 건물을 보면서 건물에 균열ㆍ처짐ㆍ비틀림ㆍ들뜸ㆍ침하ㆍ파손ㆍ붕괴ㆍ누수ㆍ누출ㆍ탈락, 작동 또는 기능불량, 부착ㆍ접지 또는 전선 연결 불량, 고사(枯死) 및 입상(서 있는 상태) 불량 등이 있다면 당연히 원사업자에게 이런것이 불량이니 하자보수를 요청을 하게됩니다.하자,하자보수,하자담보책임기간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1.하자란?공동주택관리법 제36조 4항에 건설에서 하자라는것에 대한 정의가 있습니다. 우리도 쉽게 건물을 보면서 저거는 하자라고 할 수가 있는것이 보일것입니다. 건물에서 하자라는것은 중요성이 있는것도 있지만 그냥 넘어가도 될 것이 있어서 건물에서 중요성에.. 2025. 2. 11.
반자 반자높이 ? 건축법에서 반자의 정의 건축물에서 반자라는 단어는 실내에서 나오는 용어중에 하나인데 반자라는 용어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합니다. 이유는 건축법에서 반자라는 단어를 그냥 평범하게 나오는 단어로 쓰기때문에 반자를 이해를 못하면 법령이나 또는 기타 다른 건축용어에서 상당한 혼란을 일으킬 수가 있기때문입니다. 반자는 흔이 천장이라는 용어와 같은 의미로 사용을 하며 반자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우리가 천장을 보면 그것이 파이프와 기타 전기배선이 보이는 경우가 있고 없는 경우가 있는데 반자가 있는 경우에는 반자안에 각종 배선등을 넣어서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을 하게됩니다.1.반자의 정의방의 바닥면으로부터 천장 마감재까지 높이를 의미를 합니다.1.1.반자의 예시요즘 카페나 천장이 높은곳은 반자를 따로 설치를 하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 2025. 2. 7.
처마높이 정의와 처마란? 도리 종류에 대해서 건설에서 처마높이라고 있습니다. 처마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한옥이나 옛날 주택에서는 자주 쓰는 표현이지만 요즘 아파트나 빌라,오피스텔 등에서는 처마자체가 없기때문에 처마높이를 알아야 하는지 대해서 생각이 들지만 건축법 시행령 제119조(면적 등의 산정방법)에서 정의가 나오기때문에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특히 한옥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분들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용어중에 하나입니다. 물론 층고와 반자높이(천장고),처마높이등을 구분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1.처마란?외벽면에서 밖으로 돌출한 지붕을 말하며 외벽을 비로부터 보호하고 개구부의 일조 조정의 구실을 한다.2.처마높이란?2.1.건축법 시행령건축법 시행령 제119조(면적 등의 산정방법) 1항 2 처마높이: 지표면으로부터 건축물의 지붕틀 또는 이와 비슷한 수.. 2025. 1. 25.
층수의 정의와 층수에 제외 되는 조건 방의 바닥면으로부터 천장 마감재까지 높이를 층수라고 합니다. 그럼 건물에서 층수는 무제한으로 올라갈 수가 있을까요? 그렇지는 않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내가 가진 건물만 높다면 다른 건물의 조망권등이 무시가 되기도 하고 도시의 전경을 해하는 경우도 있기때문입니다.얼마전까지 층수를 제한 하는 법률도 있지만 대부분 용적율을 제한을 해서 건물높이를 제한을 하기도 합니다.1.층수의 정의방의 바닥면으로부터 천장 마감재까지 높이2.층수의 제외되는 경우층수-승강기탑,옥탑 등 층수 제외 옥탑 등의 바닥면적이 건축물 건축면적의 1/8이하일 때 층수 제외3.층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층수- 층의 구분이 명확하지 아니한 건축물 건축물의 높이 4m마다 하나의 층으로 보고 그 층수를 산정을 하게됩니다.4.그외건축물이 .. 2024.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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